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추석 명절부터 연말연시까지 증가하는 스팸·피싱·스미싱 메시지로 인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등록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 이동통신 3사가 운영하는 ‘브랜드 등록’ 설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