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황선우가 27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결선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주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