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세계개인선수권 대회 및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을 앞둔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김학균 감독이 1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배드민턴협회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학균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이 중국이 한국 배드민턴 선수 실력에 벽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최국 중국을 격파하고 29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