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톡홀름=AP/뉴시스] 스웨덴 카롤린스카대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코로나19에 효과적인 mRNA 백신 개발을 발견한 커털린 커리코 독일 바이온텍 수석부사장과 드루 와이스먼 미 펜실베이니아 의대 교수를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 노벨의학상은 코로나19에 효과적인 전령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에 기여한 커털린 커리코 독일 바이온텍 수석부사장과 드루 와이스먼 미 펜실베이니아 의대 교수가 공동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