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영화와 드라마를 찍기만 하면 노미네이션이 되는 신성훈 감독이 새 프로젝트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신성훈 감독이 어제3일 미국 영화 제작사, 드라마 제작사 ‘LA3필름’ 과 ‘실바필름’ 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과 더불어 미국 영화, 드라마 제작사 ‘LA3필름’ 과 ‘실바필름’과 전속계약 및 지분 이수에 계약과 내년에 촬영 될 영화 프로듀서 참여에 대한 계약을 위해 마이애미로 출국한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