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폐암 다학제 협진 1,500회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 폐암센터는 전국 최초로 2007년부터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가 협의해, 빠른 진단 및 환자의 특성에 맞는 최선의 다학제적 치료법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