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보성군은 9월 30일 복내면 체육공원 잔디구장에서 북부4개 면민, 출향향우와 함께하는 ‘제16회 복성현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성현 한마음 대축제는 복성현 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보성군, K-water 주암지사, 북부농협, 북부4개면 기관‧단체의 지원을 받아 열렸으며, 지역민을 비롯한 출향 향우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