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향군 창설 제71주년 기념식 및 전국 읍·면·동회장 총력안보 결의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종전선언을 해야 한다', '대북 정찰자산을 축소 운용하고 한미 연합방위훈련을 하지 않아야 평화가 보장된다'는 가짜평화론이 지금 활개치고 있다. 우리의 안보가 안팎으로 위협받고 있는 상황"고 말했다.
▲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향군 창설 제71주년 기념식 및 전국 읍·면·동회장 총력안보 결의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종전선언을 해야 한다', '대북 정찰자산을 축소 운용하고 한미 연합방위훈련을 하지 않아야 평화가 보장된다'는 가짜평화론이 지금 활개치고 있다. 우리의 안보가 안팎으로 위협받고 있는 상황"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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