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외국인주민자원봉사단이 영암군, 영암경찰서·현대삼호중공업 등과 함께 9월 26일 삼호읍 용당리에서 환경정화와 방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주민자원봉사단과 영암군새마을회 회원과 지역주민 120여 명이 함께 해 쓰레기 줍기, 범죄예방 홍보 등 기초질서 캠페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