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목포시의 한 통장이 응급 심폐소생술(CPR)로 생명을 구해 화제다.

지난 달 12일 목포시 꿈동산1차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한 한 어르신(76세)이 어르신들과 함께 놀이하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