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인구는 미래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지표이자 판단 기준이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4일 군청에서 공직자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고민하는 공직자 인구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