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5일 영암군실내체육관에서 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 주관으로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인의날은 경로효친 미풍양속 확산, 전통문화 계승·발전, 어르신 존중 등을 위해 정부가 매년 10월 2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