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올 노벨문학상 수상자 폰 요세의 자료 사진으로 2021년 9월 삼부작 최종권 발표 당시 모습이다.

올해의 노벨 문학상은 노르웨이의 작가 욘 포세가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5일 스웨덴 한림원은 "혁신적인 희곡과 산문을 통해 말할 수 없는 것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했다"는 선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