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백악관이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대면회담을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