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함평군은 6일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전점검을 위한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합동회의를 지난 5일 함평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한국훈련 관계자 회의 장면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지자체장이 주관하고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여해 연 1회 개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