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전라남도교육청벌교도서관(관장 최소영)은 10월 5일, 예당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은「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기억해, 언젠가 너의 목소리가 될 거야」등의 저자 김청연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작가는 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많이 쓰는 차별 표현 ▲차별의 언어에 대처하는 방법 ▲언어 감수성 기르는 법 등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남인터넷신문] 전라남도교육청벌교도서관(관장 최소영)은 10월 5일, 예당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은「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기억해, 언젠가 너의 목소리가 될 거야」등의 저자 김청연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작가는 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많이 쓰는 차별 표현 ▲차별의 언어에 대처하는 방법 ▲언어 감수성 기르는 법 등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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