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신성훈 감독이 지난 5일 미국 영화, 드라마 제작자 레오르 레바(Levar Leo)와 미국 마이애미에서 만나 미국 드라마, 영화 제작 관련 내용과 지분, 프로듀서 참여 등에 대한 계약 후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오르 레바(Levar Leo)와 신성훈 감독은 계약서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신성훈 감독은 올 초에 자신의 시나리오로 미국 HBO픽처스에서 영화 ‘My Girl’s Choice’를 제작하면서 일찌감치 미국에서 데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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