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한국 안세영 대 중국 천위페이의 경기, 안세영이 무릎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21·삼성생명)이 무릎 부상을 극복하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한국 안세영 대 중국 천위페이의 경기, 안세영이 무릎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21·삼성생명)이 무릎 부상을 극복하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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