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3 리스타트 잡페어에 참석해 축하를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한글날인 9일 "AI 시대를 이끌어나갈 세계인의 언어가 바로 한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