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까지 4일 앞둔 9일 주 개최지인 목포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개회식 준비가 한창인 목포종합경기장 현장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관련 도 실국장단이 참석했고, 목포시에서도 박홍률 목포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국․과장들이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