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원예과학과 재학생 70여 명은 지난 10월5일~6일 전남 강진군 칠량면 일대에서 ‘2023. 청년 농촌봉사 문화캠프’를 통한 농촌봉사를 실천하였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작년부터 전라남도 주관으로 열린 청년 농촌봉사 문화캠프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남지역의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작게나마 보템이 되고자 농촌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