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지난 9일 한글날 맞이 ‘한창기 선생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뿌리깊은나무 사진공모전ㆍ샘이깊은물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185명이 참여했고 체험부스, 무대공연, 스탬프투어, 명사초청특강 등에 3,850명이 참석해 축제의 장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