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지난 8월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 앞에서 열린 ‘서이초 사건 진상규명 촉구 전교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찰이 지난 7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이초 교사에게 학부모가 갑질성 민원을 제기했다는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하자 교원단체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