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의 대강당과 통합회의실 명칭이 새롭게 바뀌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하 1층에 위치한 대강당과 통합회의실 명칭을 각각 여미홀, 나눔 회의실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난 10일 정용연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현판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