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은숙 최고위원 윤석열 대통령은 외국에 돈을 벌려고 갑니까? 돈을 퍼주려고 갑니까?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를 과연 외교라고 볼 수 있습니까?

외교가 아니면 외유라고 생각하고 이해할까요? 참으로 나라가 걱정입니다.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R&D예산은 반토막이 나고 한국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인프라 조성 예산은 배정도 되지 않았습니다. 지역화폐 효과 연구용역에서 행안부가 긍정적인 결과를 받았지만 정작 지역 골목상권을 돕는 지역화폐 관련 내년 예산은 전액 삭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