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흥황금개체굴’을 지난 9월 26일자로 상표 출원을 완료했다.

담배갑 보다 더 큰 개체굴(이하사진/강계주)

이번 개발된 ‘고흥황금개체굴’ 상표 브랜드는 통통한 우윳빛의 고흥 굴을 표현했으며, 고흥 청정바다에서 건져 올린 건강함과 생동감 있는 고흥황금굴만의 모양과 색감을 상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