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의 가치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홍인화 기록관장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2023 국제기록기구회의(ICA) 총회’에 참석, 5·18기록물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적극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