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는 지난달 추석을 맞아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와 협업하여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나래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대상으로 후원물품 나눔을 진행했다고 9월 27일(수), 밝혔다.

후원물품은 자매결연 1시장인 관내 전통시장(대인시장)에서 쌀 160kg과 샤인머스켓 15박스로 구성됐으며, 관내 지적장애인보호센터(나래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대상자 15명에게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