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소속 근로자들이 도로 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소음, 자외선,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일을 하는 시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