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반려동물 간이 건강검진 사업’ /문원동(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올해 주암동, 과천동, 갈현동, 문원동 등 4개동에서 열렸던 ‘찾아가는 반려동물 간이건강검진사업’이 지난 11일을 끝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반려견 100마리,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