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곡성에서 멜론을 활용해 가공제품 생산 및 체험장을 운영하는 이선재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 주식회사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은 고품질 멜론 생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9년 멜론을 재배하는 208명의 농업인이 출자해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