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기 엔진 제작 업체인 프랫앤휘트니(이하 P&W)사의 차세대 ‘기어드 터보 팬(Geared Turbo Fan, 이하 GTF) 엔진’ 정비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항공기 엔진 MRO(Maintenance Repair & Overhaul)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간다.
▲ (사진) 대한항공, 글로벌 차세대 항공기 엔진정비 나선다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기 엔진 제작 업체인 프랫앤휘트니(이하 P&W)사의 차세대 ‘기어드 터보 팬(Geared Turbo Fan, 이하 GTF) 엔진’ 정비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항공기 엔진 MRO(Maintenance Repair & Overhaul)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간다.
▲ (사진) 대한항공, 글로벌 차세대 항공기 엔진정비 나선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