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의회는 지난 4일 정회되었던 제279회 임시회가 정회 선포 8일 만인 12일 오전에 재개되었다고 밝혔다.

제279회 임시회 본회의

이번 임시회는 정회를 초래한 오산시장과 체육회장의 시의회 비하 발언에 대한 사과 없이 진행된 것으로 개회 배경은 임시회 정회로 발생 될 시민들의 불편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