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과 튀니지의 친선경기, 이강인이 추가골을 성공 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축구 천재'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A매치 데뷔골에 멀티골까지 터트린 클린스만호가 튀니지를 완파하고 첫 연승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