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일 제104회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 상황실을 방문해 경기 운영 상황과 안전대책 등을 점검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목포종합경기장에 설치된 대한체육회와 17개 시·도 상황실을 각각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