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팔레스타인인들이 14일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을 피해 유엔이 운영하는 누이세라트 난민촌 인근 학교에 모여 있다. 이집트와 이스라엘, 미국은 가자지구에 있는 외국인들이 이집트로 건너가는 라파 검문소를 통해 국경을 통과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합의했다고 이집트 고위 관리가 14일 밝혔다
이집트와 이스라엘, 미국은 가자지구에 있는 외국인들이 이집트로 건너가는 라파 검문소를 통해 국경을 통과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합의했다고 이집트 고위 관리가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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