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 행복 더하기'에 이정우 지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는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유독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 있다. 바로 광주 북구 오치동에서 여섯 번째 이야기를 이어간 ‘내 인생, 보다 더 빛나게’ 행복 토크 콘서트 행사장이다.

지난 13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이정우‧이하 신천지 광주교회)에서는 ‘토크 콘서트 행복 더하기: 내 인생, 보다 더 빛나게’ 여섯 번째 행사가 열렸다. 지난 5월을 시작으로 벌써 6회째를 맺은 행복 토크 콘서트에는 매달 2000여 명이 넘는 광주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