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지난 12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5대 맛거리 조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를 열었다.

문화‧관광‧음식‧외식산업‧지역개발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상인회, 이동장 등 지역 주민, 김한종 장성군수, 장성군의회 의원 등 60여 명이 배석해 폭넓은 의견 교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