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이브=AP/뉴시스] 14일(현지시각) 장소가 알려지지 않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 인근에 이스라엘 전차들이 주둔해 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지상전을 앞둔 이스라엘군이 가자 주민에 약 1시간 내로 대피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