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경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를 두고 간 4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은 국회에 출석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

경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를 두고 간 4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