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장애인 소재로 한 로맨스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와 죽음을 앞둔 아이와 신과의 대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 ‘신의선택’ 가 프라하골든리본국제영화제에서 숏 필름 부문 최우수 감독상에 노미네이션에 이름을 올렸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제작한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는 여전히 각광 받고 있다. 이어 ‘신의선택’ 또한 해외에서 큰 호평을 얻으면서 짜장면 고맙습니다 못지 않게 빠른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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