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미술계의 역사와 미래가 손을 잡았다. 103세의 화가가 미술제 시상식을 열어 미래 화가들의 꿈을 응원했다.
이번 맑은미술제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4일부터 9월 4일까지 451점이 출품되었으며 66점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미술계의 역사와 미래가 손을 잡았다. 103세의 화가가 미술제 시상식을 열어 미래 화가들의 꿈을 응원했다.
이번 맑은미술제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4일부터 9월 4일까지 451점이 출품되었으며 66점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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