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기간 중인 지난 5~8일 충장로·지하 상점가 일원에서 진행된 ‘-가을 시즌’에 주최 측 추산 2만 2천여 명이 방문, 5억 3천여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충장상권 르네상스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가을 시즌 는 ‘당신의 가을에 즐거움을 채우다’를 주제로 충장로·지하 상점가의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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