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뉴시스]이현주 기자 =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가 열리고 있는 메세 베를린 전시장 앞 거대한 TCL 광고판이 자리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부터 중국 업체에서 LCD TV 패널 조달 비중을 축소한다. 공급망 관리를 위해 불안정한 중국 패널 조달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중국 가전기업 견제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 [베를린=뉴시스]이현주 기자 =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가 열리고 있는 메세 베를린 전시장 앞 거대한 TCL 광고판이 자리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부터 중국 업체에서 LCD TV 패널 조달 비중을 축소한다. 공급망 관리를 위해 불안정한 중국 패널 조달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중국 가전기업 견제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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