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3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종합평가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 78개소를 대상으로 사업관리역량, 사업수행성과, 행정참여도, 기관장 사업기여도 등 총 4가지 분야를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지난 10월 4일에 평가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