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유화)은 17일 환경사원복지관에서 입사 3년 미만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단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안전사고 통계 조사 결과, 입사 후 1년 이상 2년 미만의 직원들에게 가장 많은 재해가 발생하였기에 해당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