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대표이사 신창재 편정범)이 임직원의 성장·발전을 위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임직원을 위한 '2023 DE&I(Diversity, Equity & Inclusion, 다양성·형평성·포용성)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교보생명(대표이사 신창재 편정범)이 임직원의 성장·발전을 위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임직원을 위한 '2023 DE&I(Diversity, Equity & Inclusion, 다양성·형평성·포용성)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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