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2023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토교통부가 지난 2007년부터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공간과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