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에서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제104회 전국체전 레슬링 종목 경기가 많은 관중들의 응원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레슬링 경기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750명의 남녀 선수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진을 펼쳤으며 선수단 1,000여 명과 관람객 1,000여 명 등 총 2,000여 명이 함평군을 방문했다.
함평군에서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제104회 전국체전 레슬링 종목 경기가 많은 관중들의 응원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레슬링 경기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750명의 남녀 선수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진을 펼쳤으며 선수단 1,000여 명과 관람객 1,000여 명 등 총 2,000여 명이 함평군을 방문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