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19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해 언론과 얘기하고 있다. 앞서 영국 총리실은 수낵 총리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이츠하크 헤르초크 대통령을 만나 사태가 더 확대하지 않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수낵총리 SNS]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공격으로 촉발된 가자 지구 분쟁을 두고 서방 각국이 '사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이어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이스라엘을 찾았다.